금천구, 금천장애인복지관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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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 17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민·관협력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천구 내 만 55세 이상 고령 중증장애인(발달장애인의 경우 만 45세 이상) 실태조사 △고령장애인·고령 보호자 가구 공동 발굴 및 정보 공유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등 서비스·자원 연계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통합돌봄 체계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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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 17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민·관협력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장애인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 돌봄 제공자인 고령 보호자의 부재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노인에서 중증장애인까지 확대되는 점을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기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천구 내 만 55세 이상 고령 중증장애인(발달장애인의 경우 만 45세 이상) 실태조사 △고령장애인·고령 보호자 가구 공동 발굴 및 정보 공유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등 서비스·자원 연계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통합돌봄 체계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단체, 보건·의료기관, 자활·주거·경제 분야 기관 등 지역 내 15개 유관기관도 개별 협약을 체결한다. 현장 조사부터 사례회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행정의 돌봄 체계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령장애인과 보호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돌봄 모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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