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내년 7월15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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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새 영화 '오디세이'가 내년 여름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호메로스가 쓴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했다.
놀런 감독은 "영화감독으로서 아직 채워지지 않은 영화적 영역,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늘 찾게 된다"며 "내가 자라면서 봐온 수많은 신화적 영화들이 있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예산과 아이맥스(IMAX) 스케일이 만들어낼 수 있는 무게감과 진정성으로 구현된 신화는 아직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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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새 영화 '오디세이'가 내년 여름 국내 관객을 만난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이 작품을 7월15일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호메로스가 쓴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했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다. 이 영화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놀런 감독은 "영화감독으로서 아직 채워지지 않은 영화적 영역,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것들을 늘 찾게 된다"며 "내가 자라면서 봐온 수많은 신화적 영화들이 있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예산과 아이맥스(IMAX) 스케일이 만들어낼 수 있는 무게감과 진정성으로 구현된 신화는 아직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10개 나라를 돌며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했다.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데이먼은 "배우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 '오디세이'는 관객이 여름 블록버스터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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