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박나래는 활동 중단했는데…김숙, 고정 예능 작품상 수상 쾌거

윤희정 2025. 12. 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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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 시즌5가 2025 펀덱스 어워드 'TV교양/정보'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심야괴담회'는 최고의 괴담꾼들이 등장해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공포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즌1부터 김구라, 김숙 등이 고정 MC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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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MBC '심야괴담회' 시즌5가 2025 펀덱스 어워드 ‘TV교양/정보’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본격 괴기 공포 토크쇼인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

‘펀덱스 어워드(FUNdex awards)’는 TV 프로그램과 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화제성과 경쟁력을 100% 데이터로 평가하여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지난 6월 방영을 시작하여 6개월간 방영된 MBC '심야괴담회' 시즌5는 최근 20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이 시즌은 국내 시청자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의 제보가 더해져 글로벌하고 다채로운 공포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오늘, 과천 메가존클라우드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MBC '심야괴담회' 시즌5의 임채원 PD는 “예상하지 못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의 큰 성원 덕분에 이뤄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시즌5와 함께한 연출진과 작가들의 헌신이 빚어낸 결실이라 믿는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야괴담회'는 최고의 괴담꾼들이 등장해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공포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즌1부터 김구라, 김숙 등이 고정 MC로 활약해왔다. 시즌3에는 황제성 ·김아영, 시즌4·5에는 김호영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김숙과 오랜 절친으로 방송 초반 게스트로 등장한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횡령 등 각종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MBC '심야괴담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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