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10CM 곡 재해석…특유의 맑은 에너지로 노래

황미현 기자 2025. 12. 19.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플레이브(PLAVE)가 10CM(십센치)의 대표곡을 재해석한다.

플레이브가 가창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가 오는 29일 발매된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 밤을 빌려 말해요'를 플레이브가 특유의 영(Young)하고 맑은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플레이브(PLAVE)가 10CM(십센치)의 대표곡을 재해석한다.

플레이브가 가창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가 오는 29일 발매된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는 지난 2021년 1월 10CM가 발표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도 떨어져 있기 싫은 마음을 담아낸 노래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 밤을 빌려 말해요'를 플레이브가 특유의 영(Young)하고 맑은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특히 플레이브는 말랑한 EP 사운드에 순수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더해 듣는 이들이 티 없이 맑고 순수했던 사랑과 한없이 소중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 예정이다.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오는 24일 관객들과 만난다.

플레이브는 지난 2023년 데뷔한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지난 6월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총 9.5억 회로 2025년 상반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달성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이어 멜론의 전당에 7개의 앨범을 올린 최초의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알렸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