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몸값 루머 부담스럽다고? 항상 시장 가격보다 높게 베팅했잖아!...강백호, 엄상백, 심우준, 채인성, 안치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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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노시환의 몸값이 상상 이상으로 치솟을 수밖에 없는 것은 한화의 '돈씀씀이' 때문일 수 있다.
한화의 공격적 투자는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에도 한화의 '큰손'은 FA 시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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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화는 당혹스러워하는 눈치다. 당연하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협상을 이어갈 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협상 중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앞으로도 온갖 루머가 난무할 것이다. 이미 제어 불능 상태가 됐다.
메이저리그 오타니 쇼헤이가 그랬고, 후안 소토도 그렇게 '난리'를 쳤다.
노시환의 몸값이 상상 이상으로 치솟을 수밖에 없는 것은 한화의 '돈씀씀이' 때문일 수 있다.
한화의 공격적 투자는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손혁 단장 부임 후 FA 및 비FA 계약에 쏟아 부은 금액은 어마어마하다.
2022 시즌 후 한화는 채은성을 6년 90억원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듬해에는 안치홍을 4+2년 72억원 FA 계약으로 데려온 데 이어 메이저리그 생활을 끝낸 류현진을 8년 170억원 비FA 다년계약으로 전격 영입했다. 170억원 계약은 FA, 비FA 모든 계약 통틀어 KBO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에도 한화의 '큰손'은 FA 시장을 주도했다. 심우준과 엄상백에게 각각 50억원과 78억원을 투자했다.
그리고 올해 강백호를 4년 100억원에 영입했다.
공토점은 FA 특성을 감안한다해도 계약 금액이 시장 가격보다 높다는 것이다. 한화는 더 많이 주고 있는 셈이다.
이러다간 셀캡이 터질 수도 있다. 한화의 고민이 거기에 있다. 하지만, 공개되진 않았지만 류현진 계약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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