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대신 컴공”… 치악고 고3 학생, ‘서카포연고’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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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고 지서율 군이 '서카포연고(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 최초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지군은 이번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학부(자연), 포항공대 단일계열(자연), 연세대 첨단컴퓨팅학부, 고려대 컴퓨터학과 등 5개 대학에 최초 합격했다.
지군은 지난 16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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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등록
“게임 개발하고 게임 회사 설립이 꿈”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치악고 지서율 군이 ‘서카포연고(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 최초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군은 지난 16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등록했다. 지군은 초교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코딩을 시작, 고교 3년 간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따라 게임 제작 등을 하면서 엔지니어의 꿈을 키워왔다.
인강 위주의 자기주도 학습으로 고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전교 학생회장을 맡아 학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솔선수범했다.
지군은 “주변에서 의대 진학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하고 나아가 게임 회사를 설립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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