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밖에 못 지켜”…강도 제압한 나나, 호신 필수템 공개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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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겪은 강도 사건을 언급하며 호신용품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최근 산 아이템 중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지난달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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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진| 유튜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최근 겪은 강도 사건을 언급하며 호신용품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최근 산 아이템 중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깨달았다”며 “쓸 일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 위험한 상황이 있을 때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걸 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지난달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30대 남성 A씨는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어머니의 비명을 들은 나나가 잠에서 깨어나 몸싸움에 나섰고, 모녀는 끝내 A씨의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상해를 입어 치료를 받았으며, 나나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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