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새울 3호기 운영 허가 오늘 결정…원안위 표결 주목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5. 12. 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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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된 우리나라 29번째 원자력 발전소인 '새울 3호기'가 19일 운영 허가 심사를 받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 안건을 논의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새울 3호기는 핵연료장전 검사를 제외한 사용 전 검사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

운영 허가가 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새울 3호기에 연료를 장전하고 6개월여에 걸쳐 시운전 시험들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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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원전 3호기 건설 현장.[새울 원전]
지난 2016년 6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된 우리나라 29번째 원자력 발전소인 ‘새울 3호기’가 19일 운영 허가 심사를 받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 안건을 논의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착공 9년만 심사로 원안위 심의를 거쳐 내년 운영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새울 3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 용량은 1400MW급이다. 새울 3호기는 핵연료장전 검사를 제외한 사용 전 검사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

운영 허가가 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새울 3호기에 연료를 장전하고 6개월여에 걸쳐 시운전 시험들을 거치게 된다.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원안위로부터 사용 전 검사 합격 통보를 받고, 산업부로부터 사업 개시 신고 수리를 거쳐 상업 운전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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