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2002 4강 신화' 국가대표 아버지 잇는다...송종국 장녀 송지아, 삼천리 골프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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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송종국의 장녀 송지아가 삼천리 골프단에 입단했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18일 3명의 선수를 영입해 전력 보강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의 이름은 단연 송지아다.
2007년생 '유망주' 송지아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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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송종국의 장녀 송지아가 삼천리 골프단에 입단했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18일 3명의 선수를 영입해 전력 보강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이로써 삼천리는 내년 시즌을 치를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의 이름은 단연 송지아다.
2007년생 '유망주' 송지아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의 딸이다.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를 쏙 빼닮은 운동 신경으로 화제를 모았던 송지아는 골프로 진로 방향을 결정한 후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송지아는 2025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이후 올해 점프투어(3부) 9차전 8위, 10차전 4위 등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내년 드림투어 출전 시드권을 확보했다.
어머니 박연수는 앞서 사회 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등학교 5, 6학년 때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고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학교 1학년 시절이 엊그제 같다"라며 "첫 시합에서 거의 100타를 치던 아이가 6년 만에 정회원이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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