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세종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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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가 세종시 맛집을 찾았다.
19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게스트 로이킴이 함께 세종시 곳곳에 숨겨진 '찐' 맛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전현무, 곽튜브와의 끊임없는 티키타카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고, 세종시의 맛과 멋을 알차게 담아내며 '전현무계획3'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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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가 세종시 맛집을 찾았다.
19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게스트 로이킴이 함께 세종시 곳곳에 숨겨진 '찐' 맛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세종시는 직장인 인구가 많은 도시인 만큼, 현지 직장인들이 실제로 즐겨 찾는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특유의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로이킴을 맞이했고, 로이킴 역시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전현무계획3'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시청자 제보로 찾아간 순대국밥 맛집이었다. 전현무는 "첫 끼는 시청자가 강력하게 추천한 곳"이라며 '시청자계획'을 선포했고, 두 사람은 곧바로 해당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손님들의 줄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했다. 사장님은 "오전 9시 전부터 대기 줄이 생기며, 하루 500인분 이상 판매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취향에 따라 순대, 내장, 머릿고기 등 부위를 세세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집만의 비법인 '파 양념장'이 국밥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킥'으로 작용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파 양념장을 듬뿍 넣은 순대국밥을 맛보고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 정말 잘 어울린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깊고 진한 국물과 아삭한 파 양념장의 조화는 단순한 국밥을 넘어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세 사람은 세종 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길터뷰'를 진행했다. 현지 직장인들의 생생한 추천을 받아 향한 다음 목적지는 나성동에 위치한 치킨까스 전문점이었다. 로이킴은 이곳에서 자신의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이비리그 모범생 이미지는 사라진 지 오래"라며 '난닝구 아저씨'라는 별명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의 치킨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와 달리 닭가슴살, 안심, 다리살 등 다양한 닭고기 부위를 활용해 만든다. 저온에서 천천히 튀겨내어 닭가슴살마저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30년 전통의 말돈 소금과 고소한 팝콘 향이 나는 골드 퀸 3호 쌀밥이 곁들여져 한 끼 식사의 품격을 높였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준 치킨까스는 입맛 까다로운 로이킴마저 사로잡으며 '전현무계획3' 먹트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방송은 맛집 소개뿐만 아니라 로이킴의 예능감도 빛났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봄봄봄'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군대 시절 에피소드와 밈(Meme)을 활용한 자학 개그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 곽튜브와의 끊임없는 티키타카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고, 세종시의 맛과 멋을 알차게 담아내며 '전현무계획3'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전현무계획3'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계획으로 떠나 현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맛집을 탐방하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매회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맛집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현무계획3'의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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