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대기실서 7분 후배 잡도리했다…"첫인상 자갈밭, 피부 최악"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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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대기실에서 후배 송하빈을 만나 피부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하빈은 촬영 전부터 이경실의 직설적인 조언을 듣고 "오늘 일침을 너무 많이 맞아서 기가 죽었다"고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혜련이 "녹화 전에 2층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이경실 언니가 여러 가지 조언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송하빈을 처음 본 이경실은 "요 근래 본 피부 중 최악"며 단번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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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대기실에서 후배 송하빈을 만나 피부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신여성' 채널에는 "신여성 촬영 전 잡도리 당한 송하빈"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송하빈은 촬영 전부터 이경실의 직설적인 조언을 듣고 "오늘 일침을 너무 많이 맞아서 기가 죽었다"고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혜련이 "녹화 전에 2층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이경실 언니가 여러 가지 조언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송하빈의 설명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삶에 대한 이야기는 정확히 12초였고, 피부 얘기만 7분 30초를 하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실은 숨김없이 이유를 밝혔다. 그는 "키도 크고 피지컬도 좋고 다 훌륭한데, 얼굴 생김새가 문제가 아니라 피부가 걸렸다"며 "지금 첫인상이 딱 자갈밭 느낌이었다.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공개된 대기실 영상에서는 이경실의 돌직구가 더욱 날카로워졌다. 송하빈을 처음 본 이경실은 "요 근래 본 피부 중 최악"며 단번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또 그는 "헤어는 본인이 하고 메이크업은 돈 주고 받았다더라"며 "앞으로 메이크업은 나한테 와서 받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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