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축구협회의 실효성 떨어진 ‘솜방망이 처벌?’…“인종차별 당했다” 무단 인터뷰 김우성 주심에 3개월 배정 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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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 전 전북현대 코치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우성 심판이 결국 무단 인터뷰로 인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축구협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우성 주심에 '심판 개인의 협회와의 사전 논의 없는 언론사 인터뷰 진행 및 보도화'의 사안으로 3개월 배정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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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타리코(등록명 타노스) 전 전북현대 코치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우성 심판이 결국 무단 인터뷰로 인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축구협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우성 주심에 ‘심판 개인의 협회와의 사전 논의 없는 언론사 인터뷰 진행 및 보도화’의 사안으로 3개월 배정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11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36라운드에서 김우성 주심은 경기를 관장했다. 경기 도중 타노스 코치는 김우성 주심의 판정에 격하게 항의했다. 양쪽 검지를 두 눈에 갖다 대는 제스처를 취했다.

타노스 코치의 모호한 행동을 두고 축구계는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 김우성 주심은 KBS와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디. 또, SNS를 통해서는 ‘잘못 본 게 아니라 잘못한 겁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을 키웠다.


김우성 주심의 징계는 12월 16일부로 효력이 발생한다. 3월 16일이면, 징계가 종료된다. K리그 2026시즌은 2월 중순과 말 사이에 개막한다. 사실상 최상위 무대에는 한 달 정도 제외되는 것이 전부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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