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태경 12골' 충남도청, 두산 28-22 격파…핸드볼 H리그 5위 상승

김학수 2025. 12. 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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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충남도청이 육태경의 원맨쇼로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꺾었다.

18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28-22로 승리했다.

육태경이 혼자 12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10시즌 연속 우승 두산에서는 김태웅이 6골로 최다였다.

충남도청(2승 6패)은 5위로 올라서며 4위 두산(2승 1무 5패)과 승점 1차로 좁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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