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탈퇴’ 김의성 “새벽배송 없어도 살만 해…정신 좀 차리면 다시 가입할 것”
이소진 기자 2025. 12. 18. 21:06

배우 김의성(60)이 쿠팡 탈퇴를 인증했다.
김의성은 18일 페이스북에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씁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의성은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 만합니다”라며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하고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밝혔다.
김의성이 ‘모 업체’라고 표현한 기업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가 된 쿠팡으로 추정된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김의성은 이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공개 지지 입장을 밝히는 등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그는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업계 일을 시작했다. 이후 ‘암살’, ‘내부자들’, ‘검은 사제들’, ‘부산행’, ‘1987’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3년엔 기획사 ‘안컴퍼니’를 설립해 대표로 있다. 현재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 중이다.
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쿠팡의 실질적 책임자로 평가되는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은 국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는 등 정부에 협조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비판을 사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탈팡’ 인증이 잇따르고 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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