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주식에 돈 많이 날렸다"..선우용여 "돈은 묻어놔야" 조언[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5. 12.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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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요즘 엄친아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 선생님 어머니가 그랬다더라. '옆집 딸이 잘사는 건 옆집 사정이고 넌 내 딸이야'라고 했다더라"고 하니 선우용여는 "맞다. 뭐 하러 비교하냐. 맞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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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
방송인 최화정이 주식으로 돈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요즘 엄친아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 선생님 어머니가 그랬다더라. '옆집 딸이 잘사는 건 옆집 사정이고 넌 내 딸이야'라고 했다더라"고 하니 선우용여는 "맞다. 뭐 하러 비교하냐. 맞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최화정은 "나도 주식으로 많이 날렸다. 예전에 했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주식도 했었냐. 우리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우리 돈은 묻어놓지 않으면 없어진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최화정은 "선생님 '세바퀴'하면서 바뀌었다. '배우가 이래야지'라는 말을 하자 선생님이 '배우는 똥 안 싸냐'라고 했다. 이게 선생님 캐릭터가 됐다. (선우용여가) 약간 뇌경색 왔을 때가 69세다. 나도 내일 모래다"라고 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미리 건강 관리하는 게 좋다. 난 69세까지 종합 비타민도 안 먹고 아무것도 안 했다. 내 몸을 학대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몸을 이제 사랑하게 됐다. 몸대로 따라가야 한다. 그때부터 '용여야 사랑한다, 미안하다' 했다"라고 털어놨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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