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한·일 다양한 교류·협력"… 韓 화장품·김에 재차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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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오늘 12월 18일은 '일·한 기본관계 조약'의 발효 60주년"이라며 "지난 60년간 일·한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쌓였고 특히 국민 간 교류가 현재의 양호한 일·한 관계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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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한테 화장품 받아 기뻐…김 선물 많이 받는다"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오늘 12월 18일은 '일·한 기본관계 조약'의 발효 60주년"이라며 "지난 60년간 일·한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쌓였고 특히 국민 간 교류가 현재의 양호한 일·한 관계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기회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다"며 "국교 정상화 이래 지금까지 쌓은 일·한 관계를 기반으로 일·한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안정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엄중한 전략 환경에서 지역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일·한이 협력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상 간 셔틀 외교로 관계를 더욱 깊이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대통령으로부터 훌륭한 (한국) 화장품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최근 일본인 친구들에게서 좋아하는 한국 김을 선물 받는 일이 늘었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0월 취임 기자회견 당시 "한국 김을 매우 좋아한다. 한국 화장품도 사용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도 본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유명한 그는 취임 후에는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협력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이달 9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언해 우리 정부의 반발을 샀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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