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넘고 올 최고 흥행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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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23일째인 오늘(18일) 56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후 3시 6분, 누적 관객수 569만169명을 달성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누적관객수 568만1184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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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23일째인 오늘(18일) 56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 오후 3시 6분, 누적 관객수 569만169명을 달성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누적관객수 568만1184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 역대 가장 흥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로 1370만명을 불러모았다.
글로벌 흥행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주토피아 2'는 지난 15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3667만 달러(한화 1조6787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글로벌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했다.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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