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류준열, 응팔 10주년 MT 불참…‘혜리 때문’ 아니었다

이소진 기자 2025. 12. 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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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속 한 장면.

배우 류준열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가 드러났다.

지난 16일 유튜브채널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서 ‘응답하라 1988 성선우 x 류동룡 학생과 추억여행’이 재생됐다.

나영석 PD는 류준열이 10주년 MT 참여에 대해 성선우(고경표 역), 류동룡(이동휘 역)과 대화 중 “쌍문동 식구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모였다”고 말했다. 대화 중 “그날 촬영이 있던 (류)준열도 아침에 잠깐 들렀다”고 언급돼 류준열의 일부 불참은 촬영 일정 때문임이 밝혀졌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류준열의 불참에 대해 전 연인인 ‘걸스데이’ 혜리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론됐다. 류준열은 혜리와 이 작품으로 만나 7년간 공개 연애를 했다.

결별 후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목격담이 제기되면서 류준열의 환승연애 소문이 돌았다. 당시 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밌네’라고 게재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고, 그는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류준열은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작품 ‘들쥐’ 촬영 중이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한 MT 모습. 채널십오야 인스타그램 계정
tvN ‘응답하라 1988’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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