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LG유플러스, 언제 어디서나 회사 번호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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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기업용 통화 솔루션 '인공지능(AI)비즈콜 바이 익시'를 통해 업무 현장의 통화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AI비즈콜은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기업용 통화 앱으로, 유선전화 없이도 회사 대표번호를 활용해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AI비즈콜에 통화 요약 기반 후속 업무 추천, 자주 통화하는 연락처 자동 제안 등 고도화된 기능을 지속 추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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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비즈콜 바이 익시
LG유플러스는 기업용 통화 솔루션 ‘인공지능(AI)비즈콜 바이 익시’를 통해 업무 현장의 통화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AI비즈콜은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기업용 통화 앱으로, 유선전화 없이도 회사 대표번호를 활용해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
AI비즈콜은 교사, 공공기관 근로자, 고객 응대 직군 등 다양한 현장 임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약 3만 회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회사 번호로 통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대 5명까지 그룹 통화가 가능하고 통화 중 동료에게 전화를 전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AI비즈콜은 단순한 통화 앱을 넘어 AI 기반 통화 에이전트로 기능한다. 통화가 끝나면 AI가 자동으로 녹음 내용을 요약해 텍스트로 정리하고 통화 기록에 저장한다. 요약 정보는 주소록과 이전 통화 이력과 연동돼 전화를 받기 전 고객과의 상담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LG유플러스는 AI비즈콜에 AI 기반 자동 폭언 탐지 기능을 도입했다. 통화 중 욕설이나 폭언 등 부적절한 발화를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해 진동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사용자가 폭언 신고 버튼을 누르면 AI가 통화를 종료하고 해당 사실을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해 현장 근로자의 정신적 부담을 줄인다.
이 기능은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익시’(ixi) 온디바이스 AI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최초로 적용한 사례다. 통화 종료 후 분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통화 중 실시간 탐지가 가능해 반응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됐다.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약 77만 개의 폭언·성희롱 문장을 학습시켜 공공행정·보건 분야 기준 95% 이상의 탐지 정확도를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AI비즈콜에 통화 요약 기반 후속 업무 추천, 자주 통화하는 연락처 자동 제안 등 고도화된 기능을 지속 추가하고 있다. 현재 AI비즈콜은 전국 270여개 학교·어린이집·유치원으로 확산됐으며, 5000여명의 교육·행정 종사자가 이용 중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고객관계관리(CRM), 그룹웨어 연동을 통해 AI비즈콜을 ‘워크 에이전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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