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면 가입할 것”…‘탈팡’ 인증한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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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60)이 쿠팡 탈퇴(탈팡)를 인증했다.
그러면서 "(쿠팡의)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하고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의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국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는 등 협조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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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씁니다.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은 있지만 쓸 만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팡의)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하고요.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모 업체’라고 표현할 뿐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으나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가 된 쿠팡을 빗댄 것으로 해석된다.
김의성은 이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공개 지지 입장을 밝히는 등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그는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업계 일을 시작했다. 이후 ‘암살’, ‘내부자들’, ‘검은 사제들’, ‘부산행’, ‘1987’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3년엔 기획사 ‘안컴퍼니’를 설립해 대표로 있다. 현재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쿠팡의 미온적인 대응, 이용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범부처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사태 진압에 나섰다. 해당 팀에서는 침해 사고에 대한 수사, 이용자 보호 대책, 기업 책임성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태 진행 상황을 살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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