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신생팀' 용인, 몸집 키우기 나섰다... 석현준 이어 신진호까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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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리그2를 통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용인FC가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여러 팀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끈 신진호는 내년 프로축구 K리그2에 처음 도전장을 내미는 용인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팀 안정화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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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더 뛰고 싶은 마음 컸다"
석현준 시작으로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년 K리그2를 통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용인FC가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11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한 신진호는 FC서울,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울산 현대(현 울산HD),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해외 무대에도 진출해 카타르SC, 알사일리야(이상 카타르), 에미리트 클럽(아랍에미리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에는 인천에서 리그 32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2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318경기 23골 59도움.
용인은 신진호에 대해 “K리그 다수의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꾸준한 기량과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정상급 미드필더”라며 “많은 활동량과 경기 경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인FC 중원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여러 팀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끈 신진호는 내년 프로축구 K리그2에 처음 도전장을 내미는 용인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팀 안정화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신진호는 “2025시즌을 치르며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와 함께 여전히 축구를 아주 좋아하고, 더 뛰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 과정에서 구단이 제시한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을 듣고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일수록 ‘어떤 기준을 갖고 팀을 만들어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준을 동료, 코치진과 함께 잘 세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16일에는 수원FC, 서울 이랜드를 거친 수비수 곽윤호와 계약했다. 17일에는 측면 공격수 김한길과 젊은 수비수 김현준, 임형진 영입을 차례로 발표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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