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기러기아빠됐다 "아내, 두 아이와 발리行…결혼 후 처음으로 혼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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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잠시 '기러기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전민기, 김기혁과 함께 인천 월미도를 찾으며 육아에서 잠시 해방된 '아빠들만의 시간'을 즐겼다.
장성규는 지난달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21살에 아내를 만나자마자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결국 '헤어지자'라고 말했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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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잠시 '기러기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유부남 셋이 월미도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전민기, 김기혁과 함께 인천 월미도를 찾으며 육아에서 잠시 해방된 '아빠들만의 시간'을 즐겼다.
월미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장성규는 내년 1월을 앞두고 있는 가족의 계획을 털어놨다. 그는 "내년 1월에 아내 유미와 첫째 하준이, 둘째 예준이, 이렇게 셋이 3주 동안 발리로 영어캠프를 간다"라며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3주를 보내게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대와 설렘이 섞인 표정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에 전민기가 "그럼 3주 동안 뭐 할 거냐"고 묻자, 장성규는 "원래 계획을 잘 안 세우는 P 성향인데, 이번에는 완전 파워 J가 됐다. 분 단위로 계획을 짜고 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아빠와 아들 사이의 어색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도 어릴 때 엄마를 더 좋아했고 아빠랑 둘이 있으면 대화할 게 많지 않은 느낌이었다. 아들과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전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게임 얘기도 좋다"고 답했다. 이어 "한 전문가에게 들은 건데, 욕배틀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더라. 해봤는데 아이가 엄청나게 좋아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엄마 몰래 아들과 둘만의 비밀을 만드는 것도 좋다. 엄마가 나가면 '엉망진창 데이 시작이다' 하면서 햄버거 시키고 게임하는 거다"라고 현실 육아 팁을 전했다.
장성규는 지난달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21살에 아내를 만나자마자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결국 '헤어지자'라고 말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아나운서가 된 뒤 다시 연락했고 아내로부터 "1년 동안 다른 여자들 만나보고 그래도 생각나면 연락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그는 "제 재산의 반을 줘도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 결혼해도 되지 않겠냐?"라며 "이제 아내는 법적으로도 내 재산의 반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이 됐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그는 2019년 프리 선언 이후 '워크맨'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만리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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