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국힘’ 그러면 싫어하던데…” 옛 국민의힘 출신 장관 반응은 [현장영상]

서재희 2025. 12. 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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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 中, 18일)
[이재명 대통령]
민주유공자법, 이거는 일반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이게 정쟁의 대상이 되는 바람에 유공자 지정하면 소위 민주화 운동하다가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 엄청난 현금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가짜 뉴스가 많이 유포돼 있고, 또 그걸 믿으면서 그것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이게 현금 보상이나 이런 건 없고, 한다면 실질 보상이라고 하는 게 의료 요양 지원, 국가 유공자에 준해서 그 정도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네. 그거는 연간 예산이 20억원 정도 밖에 안 들어갑니다.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민들께서도 이거를 이제 막 일방적인 엄청난 돈을 퍼주는 것처럼 악의적 선전에 많이 노출됐기 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네.

[이재명 대통령]
예, 그럼 빨리 해야 되겠네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현재 국힘에서도 일단 패택을 태워놨지만(겉으론 반대하지만) 그렇게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힘이 원하는 조항을 다 빼줬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를 안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장관님 '국힘' 그러면 싫어하던데...국민의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네, 알겠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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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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