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미혼인데 정관수술 받았다 복원…“아이 낳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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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30대 초반 정관수술을 한 후 되돌리는 수술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30대 초반에 정관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만약 복원 수술을 한다고 해도 매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10%씩 줄어든다고 하더라. 수술한 지 5년이 지나서 복원 수술하면 또 임신 확률이 50% 밖에 안 된다더라"고 떠올렸다.
스윙스는 "수술 후 6~7년 지나니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 결국 복원 수술했는데 정자 수가 줄어들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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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이 남자는 테토일까 에겐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스윙스에게 “첫 만남 때 테스토스테론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직접 수치적으로 한 번 확인을 해보고 싶다”고 검사 취지를 설명했다.
의사는 검사를 마친 스윙스에게 “양이 조금 적다. 그런데 적은 거에 비해서 빽빽하게 보이긴 한다”며 “정확한 건 내일 결과가 나온다”고 알렸다.
귀가하던 중 스윙스는 “8~9년 전 ‘2세가 필요 없다’는 생각에 큰마음을 먹었다. 비혼주의로 갈 거면 확실하게 가자 해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30대 초반에 정관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만약 복원 수술을 한다고 해도 매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10%씩 줄어든다고 하더라. 수술한 지 5년이 지나서 복원 수술하면 또 임신 확률이 50% 밖에 안 된다더라”고 떠올렸다.

결혼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최대한 늦게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상관 없을 것 같다”고 더 이상 비혼주의가 아님을 이야기했다.
다음날 병원을 찾은 스윙스는 예상 보다 높은 수치를 받아들었다. 의사는 스윙스에게 “스윙스 나이대의 남성들은 보통 4정도 수치가 나오는데, 스윙스는 7.7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결과를 받아든 스윙스는 “이제 아버지가 되는 거엔 큰 문제가 없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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