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닥'하는 분을 찾겠다' 장윤정, '미스트롯4' 심사기준 공개
오세영 2025. 12. 18. 17:37

가수 장윤정이 18일 열린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마스터로 참여해 심사기준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시즌엔 세상을 홀릴 매력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세를 좀 더 볼 것이다. '한가닥' 하는 분을 찾고 있다"고 했고, 방송인 붐은 "퍼포먼스와 인성, 그리고 무대에서의 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것"이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또 장윤정은 "경연 프로그램은 팬들이 가수를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언급했다.
그는 "첫 회부터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을 당부했다.
‘미스트롯4’ 마스터로 출연하는 장윤정은 지난 모든 시즌에 마스터로서 참가자들을 심사했다.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직접 평가,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에서 단순히 점수로 판단하기보다 ‘여기서 호흡을 조금 더 낮추면 자연스럽다’. ‘감정을 더 내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하는 등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그의 평을 보고 ‘트로트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따뜻한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마스터라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국내에서 ‘트로트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트로트 대중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예로 2004년 발표한 ‘어머나’가 다수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미스트롯4’는 장윤정을 포함해 총 20명의 마스터군단이 출연한다. 방송은 18일에 첫 시작 한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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