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만에 하이마스·자폭드론 등 16조 원어치 무기 판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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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만에 다연장로켓 하이마스와 자폭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우리 돈 16조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대만에 111억 540만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의회에 알렸고, 대만은 미국 정부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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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만에 다연장로켓 하이마스와 자폭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우리 돈 16조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대만에 111억 540만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의회에 알렸고, 대만은 미국 정부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지받았습니다.
미국의 판매 대상 무기에는 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활용된 다연장로켓 하이마스를 비롯해 M107A7 자주포, 공격용 자폭 무인기 알티우스-700M와 알티우스-600, 대전차미사일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TOW 등이 포함됩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11월 13일 대만에 3억 3천만 달러, 약 4,900억 원 규모의 전투기·수송기 부품을 판매하는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한 달여만에 나온 이번 2차 무기 판매는 공격용 무기를 다수 포함한 것으로, 거래액으로 보면 트럼프 1기 시절인 지난 2019년의 80억 달러, 약 12조 원 어치 F-16 전투기 판매를 뛰어넘는 대규모 판매로 평가됩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663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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