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역수출 신화' 플렉센, 6년 만에 '컴백홈'←두산과 100만 달러 계약...로그와도 110만 달러 재계약

김지현 기자 2025. 12. 18.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하는 우완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21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ERA) 3.01을 기록했다.

로그는 "2026년에도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 한국으로 돌아가 시즌을 시작할 날이 벌써 기대된다. 팬분들을 만날 내년 봄까지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두산은 18일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총액 100만 달러, 잭 로그와는 총액 1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하는 우완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21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ERA) 3.01을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해 5시즌 간 147경기에서 32승 39패 ERA 4.48로 '역수출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은 "플렉센은 최고 152km의 속구는 물론 커브, 커터 등 타자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다양한 선발 자원이다. 2020년 포스트시즌(PS) 5경기에서 32개의 탈삼진(단일 PS 역대 2위)을 기록한 구위가 여전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플렉센은 "두산 베어스에 다시 합류해 팬들 앞에서 투구하게 돼 정말 설렌다. 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우승까지 노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좌완 로그는 2025시즌 두산 소속으로 KBO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0승 8패 1홀드 ERA 2.81을 기록했다.

구단은 로그에 대해 "리그 적응 기간을 거친 뒤 수준급 성적을 냈다. 특히 후반기 ERA 2.14는 해당 기간 좌완 1위(전체 3위)에 해당한다. 기량은 물론 클럽하우스 내에서의 태도 역시 리그에서 손꼽힐 만한 자원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로그는 "2026년에도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 한국으로 돌아가 시즌을 시작할 날이 벌써 기대된다. 팬분들을 만날 내년 봄까지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