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갑상선암 투병 당시 회상 "죽다가 살아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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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건강 악화로 위기를 겪었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는다.
18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변정수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비롯한 인생 철학을 공개하며 갑상선암 수술과 성대 결절로 인해 고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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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건강 악화로 위기를 겪었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는다.
18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변정수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비롯한 인생 철학을 공개하며 갑상선암 수술과 성대 결절로 인해 고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그는 "죽다가 살아난 인생"이라며 "안 되면 그만, 못 먹어도 고"라고 특유의 통쾌한 면모를 보여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변정수는 지난 2012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6년 만인 2018년 완치 소식을 알렸다. 그는 완치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투병을 거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죽을 거라 생각해 재산 분배를 하고 유서도 썼다"면서 "그런데 마음가짐을 바꾸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으로 사고를 바꿨다. 걱정이 많아서 시도하지 못했던 일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수술 12년 만에 흉터 제거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74년생인 변정수는 1994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앞집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만만세'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9년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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