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202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 25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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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이 2025년 247개사에서 250개사로 확대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제85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기업의 경영여건에 따라 평가가 유예됐던 HD현대마린엔진, 한국인삼공사가 내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으로 재편입됐고 극동건설은 동반성장지수 신규 평가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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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2026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이 2025년 247개사에서 250개사로 확대된다.

기업의 경영여건에 따라 평가가 유예됐던 HD현대마린엔진, 한국인삼공사가 내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으로 재편입됐고 극동건설은 동반성장지수 신규 평가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아울러 동반위는 공정위의 법 위반 심의로 공표가 유예됐던 6개사에 대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등급을 공표했다. △우수는 효성중공업, △양호는 성우하이텍, 에스엘,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온시스템, △보통은 대우건설이다.
동반위는 6개사의 공정위 처분이 연내 확정되지 않아 현행 등급을 우선 공표하고 향후 공정위의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해당연도 평가에 처분 결과를 반영해 심의결과를 확정키로 했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동반성장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협력 파트너가 돼 서로의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기업 경쟁력은 물론 산업 생태계 전체의 역량을 모두 함께 키워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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