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샤이니 키 빠진 ‘나 혼자 산다’, 민호 옥자연 코쿤 박지현 챙겼다 “생일 축하”

강민경 2025. 12. 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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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소셜미디어
MBC 나 혼자 산다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12월 생일자 샤이니 민호, 옥자연, 코드쿤스트, 박지현을 축하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12월 18일 소셜미디어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생일 ♥ 민호X자연X코쿤X지현 회원님들의 생일이 모여있는 소중한 12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혼자산다 #최민호 #옥자연 #코쿤 #박지현 #생일_축하합니다"라고 해시 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 멤버 민호, 배우 옥자연,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 가수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다. 민호, 코드 쿤스트, 박지현은 고깔모자를 옥자연은 산타 모자를 착용했다. 케이크는 코드 쿤스타가 들고 있고, 민호와 옥자연 그리고 박지현은 손바닥을 케이크를 향해 뻗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측은 17일 전현무, 코드 쿤스트, 샤이니 멘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나란히 서 경례하는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주사이모 논란' 등으로 하차 의사를 밝힌 박나래, 키는 찾아볼 수 없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필승! 무지개 회원들은 민호 회원님에게 인수인계 받아 해병대 전우들과의 일상을 널리 알릴 것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민호 회원님 + 그때 그 시절을 함께했던 전우들 웃음 보장하는 100% 필승 조합.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잡사봐"라며 이번주 방송을 예고했다.

박나래는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됐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어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을 시작으로 불법 의료 행위 등 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6일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다"면서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주사 이모'가 샤이니 키와도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 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사진, 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인 CD,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하며 10년이 넘는 오랜 지인이라고 했다.

박나래는 12월 8일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박나래는 12월 16일 채널 '백은영의 골든 타임'을 통해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내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면서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키도 12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입니다"라면서 "이번 일과 관련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성실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했다.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면서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에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알렸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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