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설 종지부…'특급 유망주' 정헌택, 대구와 2년 재계약
배웅기 기자 2025. 12. 18. 16:17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정헌택이 대구FC와 동행을 이어간다.
대구는 2002년생 수비수 정헌택의 잠재력, 성장세, 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정헌택은 국내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으나 대구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대구는 "정헌택은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했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제 역할을 해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고 판단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정헌택은 지난해 겨울 대구 유니폼을 입었고,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10경기 1도움을 올렸다. 특히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였다.
정헌택은 "대구와 더 오랜 시간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많은 응원과 믿음을 보내주신 팬분들 덕에 한 걸음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단단한 수비수로 성장해 필요한 순간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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