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융합전자 등 공과대 첨단학과 모집 인원 늘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대(입학처장 김영필·사진)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총 1457명을 선발한다.
교육부가 올해 4월 발표한 첨단 분야 학생 정원 조정 결정에 따라 공과대학 일부 첨단학과의 정원 내 모집 인원이 늘어난다.
나군 모집인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을 신규 선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대(입학처장 김영필·사진)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총 145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1280명, 정원 외 177명이다.

교육부가 올해 4월 발표한 첨단 분야 학생 정원 조정 결정에 따라 공과대학 일부 첨단학과의 정원 내 모집 인원이 늘어난다. 융합전자공학부(나군)에서 79명(증원 16명), 미래자동차공학과(나군)에서 29명(8명), 데이터사이언스학부(나군)에서 30명(8명)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 전형에선 학생부종합평가 10%를 새롭게 도입한다. 2028학년도 입시부터 시행하는 전형 요소 다양화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2026학년도 정시에선 실질적인 영향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가·나·다군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에 적용되며,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전공)와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연기)는 제외된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의류학과와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상경계열과 같은 국어 35%, 수학 35%, 영어 10%, 탐구 20%(사회·과학탐구 2과목)로 변경된다.

음악대학 피아노과는 수시와 정시를 통합해 가군에서 전원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9명이며, 실기 100%로 평가하는 1단계 합격자는 모집인원의 3배수에서 2배수로 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1단계 실기 70%에 수능 30%를 반영해 확정된다.
가군 모집인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연기)는 수능 반영 비율이 기존 45%에서 55%로 높아진다. 2026학년도 정시에선 실기 45%, 수능 55%로 선발한다. 나군 모집인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을 신규 선발한다.
모든 전형과 계열에서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전 계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및 방법은 계열에 따라 다르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40%, 영어 10%, 탐구(사·과탐 2과목) 25%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30%, 영어 10%, 탐구 25%다. 상경계열(의류학과·실내건축디자인학과·한양인터칼리지학부 포함)은 국어 35%, 수학 35%, 영어 10%, 탐구 20%다. 제2외국어·한문은 전 계열에서 반영하지 않고, 한국사는 모든 계열 및 학과에서 필수 응시 영역이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2년간 수업료의 50%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유지 조건은 직전 학기 장학용 평균 평점 3.75 이상이다.
김영필 입학처장은 “90%로 반영되는 수능 성적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계열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은 여기가 싸요" 눈길 돌린다…'탈쿠팡' 조짐에 웃는 곳 [이슈+]
- 역대 최고 찍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용산·성동구서 신고가 속출
- 日국민도 투자 열풍…18년 만에 현금·예금 비중 50% 밑으로
- 韓, 양자 기술 특허 세계 5위…투자 규모는 0.1%
- LG엔솔 계약 해지 여파에 2차전지 관련주 와르르
- 오라클이 재점화한 'AI 거품론'…마이크론이 잠재울까 [종목+]
- 3주만에 34% 뛰었다…RNA 치료제 수요 증가 기대로 뜬 주가 [종목+]
- 해외여행은 안 줄인다더니 "심상찮네"…홈쇼핑 여행상품 확 바뀌었다 [트렌드+]
- 기업行 0명 → 15명…公기관 '방산 두뇌'도 탈출
- 테슬라는 산타랠리…주가 1년만에 49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