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활용에 보상을 더하다…수퍼빈이 증명한 쓰레기의 가치 [경기임팩트유니콘 기업을 만나다]

허수빈 PD 2025. 12. 18.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재활용이 놀이가 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수퍼빈은 재활용이 하나의 놀이라는 것을 증명해가고 있다.

수퍼빈이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네프론의 역할이 컸다.

수퍼빈은 이에 발맞춰 재활용도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아이엠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재활용이 놀이가 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재활용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지난 2015년 설립된 수퍼빈은 재활용이 하나의 놀이라는 것을 증명해가고 있다.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은 상품으로 거래되지만 정작 시민에게는 아무런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다. 여기서 수퍼빈은 ‘이 구조를 바꿀 수 없을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수퍼빈의 호기심에 동참한 시민들은 벌써 100만명을 넘어섰고, 페트병만 월 1천톤 이상을 모으고 있다. 그렇게 확보된 재활용품은 수퍼빈 아이엠팩토리(화성)에서 재생원료로 생산된다.

수퍼빈이 분리배출된 재활용품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네프론의 역할이 컸다. 네프론은 인공지능 기반의 IoT 기술이 들어간 무인 회수기로서, 도시 내 순환자원을 수집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순환자원 회수로봇의 역할을 상징한다.

재활용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퍼빈 역시 주목받았다. 수퍼빈은 이에 발맞춰 재활용도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아이엠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이엠팩토리는 버려진 페트병이 r-PET Flake 재생소재로 재탄생하는 공정 과정을 비롯해 수퍼빈의 다양한 모습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는 한달에 500명에서 6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수퍼빈은 설명했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금은 우리 사회의 모습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며 “수퍼빈이 성장하는 모습이 다른 소셜 벤처와 사회적기업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 영상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공동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썸네일] 쓰레기에 보상을 더하다…수퍼빈이 증명한 재활용의 가치 [경기임팩트유니콘 기업을 만나다]. 허수빈PD

허수빈 PD soopin2@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