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들리고 벽에 머리 박더니...게임중독 '좀비 금쪽이', 한 달 뒤 충격적인 근황 공개 ('금쪽')

이유민 기자 2025. 12.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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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연말 특집을 맞아 역대급 충격을 안겼던 '게임중독 좀비 금쪽이'의 한 달 후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 연말 특집 2편에서는 지난 258회와 259회 출연 당시, 낮과 밤이 뒤바뀐 채 밥과 화장실조차 포기하고 게임에 매달렸던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의 변화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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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연말 특집을 맞아 역대급 충격을 안겼던 '게임중독 좀비 금쪽이'의 한 달 후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 연말 특집 2편에서는 지난 258회와 259회 출연 당시, 낮과 밤이 뒤바뀐 채 밥과 화장실조차 포기하고 게임에 매달렸던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의 변화가 다뤄진다. 당시 금쪽이는 새벽마다 발소리를 죽여 방을 탈출하고, 게임을 못 하게 하자 환청을 호소하며 벽에 머리를 박는 극단적인 금단현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디지털 디톡스 솔루션이 시작된 지 한 달. 과연 금쪽이는 '좀비'라는 별명을 벗어던졌을까. 방송 이후 금쪽이가 아버지에게 "언제부터 컴퓨터를 다시 쓸 수 있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금쪽이의 실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와 공모하여 집안 곳곳에 실험 카메라를 설치하고 '현장 급습'을 감행했다.

하교 후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 들어선 금쪽이. 정막을 깨고 금쪽이의 시선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휴대전화였다. 솔루션 이행 여부를 확인하려는 제작진과 부모의 숨 막히는 관찰 속에 금쪽이가 보인 행동은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술렁이게 만들었다.

오은영 박사의 마법 같은 솔루션이 독한 금단현상을 겪던 금쪽이에게 실제로 통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위기의 시작일지.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금쪽이 가족의 사투와 그 놀라운 결과는 19일 오후 8시 10분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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