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유재명 "첫 로맨스 도전, 윤세아 있어서 가능했다…찐사랑은 인생 2막"

장진리 기자 2025. 12. 18.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재명이 윤세아와 8년 만의 재회에 대해 밝혔다.

유재명은 "'비밀의 숲'에서는 재벌과 검사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는 이뤄질 수 있는, 서로 닿을 수 없는 비극적인 커플이었는데 '러브 미'에서는 꽁냥꽁냥하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하기도 하고, 상처를 보듬어주기도 하는 평범한 커플로 만났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윤세아가 있어서 행복하고 가능했던 첫 로맨스 도전이었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세아 유재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재명이 윤세아와 8년 만의 재회에 대해 밝혔다.

유재명은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아가 있어서 가능했던 첫 로맨스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유재명과 윤세아는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사약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8년 만에 ‘러브 미’로 중년 멜로를 선보이게 된 두 사람의 재회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다.

유재명은 “‘비밀의 숲’에서는 재벌과 검사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는 이뤄질 수 있는, 서로 닿을 수 없는 비극적인 커플이었는데 ‘러브 미’에서는 꽁냥꽁냥하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하기도 하고, 상처를 보듬어주기도 하는 평범한 커플로 만났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윤세아가 있어서 행복하고 가능했던 첫 로맨스 도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진정한 사랑은 젊었을 때 하는 게 아니고 아픔과 굴곡을 느끼고 하는 것”이라며 “찐사랑은 인생 2막이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한 가족이 돼 따뜻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으로 베일을 벗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