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제니 엄마 김금순 "갱년기 후 71㎏ 다이어트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 김금순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8일 김금순은 다이어트를 관리하는 전문 업체를 통해 "생계형 배우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갱년기가 오고 나서는 운동을 해도, 음식 조절을 해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 보니 체중이 71㎏까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 김금순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8일 김금순은 다이어트를 관리하는 전문 업체를 통해 "생계형 배우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갱년기가 오고 나서는 운동을 해도, 음식 조절을 해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 보니 체중이 71㎏까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갱년기 증상도 심해지면서 "촬영 중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쏟아진다"라며 "컷 사인이 떨어지면 분장팀과 헤어 팀이 달려와 땀을 닦아줘야 할 정도"라고 고충을 털어놓은 김금순은 "체중이 늘어나면서 열이 더 올라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전에도 하루 2시간씩 운동과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을 했지만 다리 부상 이후 6개월간 운동을 쉬며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고.
김금순은 다이어트 성공 후 목표에 대해 "배우니까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라며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김금순 배우 완전히 바뀌어서 나왔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다양한 역할을 아름답게 소화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고민을 하는 중년 여성들에게도 "20대, 30대의 모습으로 똑같이 돌아갈 수는 없어도,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중년의 모습으로 갈 수 있다는 마음을 포기하지 말고 나와 같이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등장할 때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배우 김금순의 또 다른 도전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인촌, 故최불암 빈소 차려지자마자 조문…"父같은 존재, 얼른 보자 하셨는데"
- "여성 지나가면 문 열고 음란행위"…주택가 교회 관리인 갈수록 고수위
- "내 연봉이 아내의 20배, 집안일 반반 맞나"…8억 받는 삼전 직원 글 시끌
- '구리 아파트 대박' 김구라 아들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깜짝
- "5호선서 패딩 칼로 긋고 니트 구멍"…출근길 승객이 올린 사진 '섬뜩'
- "우리 애 픽업해 줄 분? 외제 차주만, 건당 1만원"…당근에 뜬 황당 구인 글
- "직원 연봉 2000만원인데"…헤이지니 '56평 집' 영상, 결국 댓글 닫았다
- '엑스맨'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치매 투병 중 86세 별세…휴 잭맨 애도
- 강아지가 싸우자, 휴대전화 던져 죽인 애견유치원장…"계단서 추락" 거짓말
- 3세 딸 두고 가출한 남편, 20년 후 사고로 숨지자 '상속' 요구…아내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