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2026년 참여학교 모집

배윤경 기자(bykj@mk.co.kr) 2025. 12.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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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작년 5개 수도권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약 12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가 '향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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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만족도 96%
현장 호응에 힘입어
운영 규모 확 늘려
JP모건 금융 전문가
매경 현직 기자 등
베테랑 강사진 구성
지난 9월 25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경민비즈니스고에서 열린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특강에서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이 글로벌 금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장원종 인턴기자]
매일경제신문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작년 5개 수도권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약 12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6%가 ‘향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 전문가가 학교 내 특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6점을 기록해 교육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6년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과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 학교 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강사진 전문성도 한층 높아집니다.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임지원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최봉제 매일경제아카데미 책임연구원 겸 한남대 겸임교수 등 기존 강사진에 더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진 70여 명이 합류해 학교 특성에 맞는 최적의 강의를 지원합니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금융 및 시장경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울러 매일경제신문의 강점인 NIE(신문활용교육)를 접목해 학생들이 경제 뉴스를 읽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미래 경제 리더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프로그램 참여 희망 학생 수를 포함한 학교 소개를 담아 별도의 양식 없이 자유롭게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02)200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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