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청년 취업 어려움 엄중…AI 전환으로 일자리 지원"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8일) 오전 세종대학교에서 취업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수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내년 1분기 중에 AI 교육·직업훈련 확대 등 청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미래세대의 의견과 AI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 협력 교육 현장의 정책제언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먼저 구 부총리는 청년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최근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창출하고, 이와 함께 AI 직업훈련·교육 등을 통한 취업역량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청년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방안을 내실있게 마련하고, 내년 경제성장전략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세종대학교 인공지능(AI) 융합대학을 방문해 "청년들이 AI를 한글처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센터, AI자격증, 권역별 AI 경진대회 등을 포함한 AI 한글화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내년 1월부터 바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ISA 비과세 혜택, 국내 투자에 더 준다
- 쿠팡 위기는 기회…동맹 넓히는 네이버
- 대출 숨통 더 조인다…새마을금고 비회원 가계대출 '스톱'
- 재테크 상품 아니에요…보험 갈아타기 분쟁까지 '주의보'
- "시장에 달러 공급"…선물환·외화대출 규제 완화
- 美정부, 지분 34%까지 취득 가능…고려아연 "통상적 조건"
- 서울 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고가 철거한다…지하고속도로 건설 추진
- 캐즘이 날린 LG엔솔 '9.6조 계약'…K배터리 '비상'
- 식당 사장님 울리는 노쇼…"이젠 위약금 40% 내셔야 합니다"
- 제미나이3 안 되네? LG유플 '구글AI프로' 3일 만에 오류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