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본 금리 결정 하루 앞두고 8만5000달러선 하락 [크립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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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8일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8만500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14% 내린 8만5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BOJ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이틀 동안 통화정책 회의를 진행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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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18일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8만500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14% 내린 8만5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5.68%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28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90%다.
BOJ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이틀 동안 통화정책 회의를 진행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장은 기준금리가 0.25%p 오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물가상승률이 2%를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고, 임금 인상 흐름도 확산되면서 완화 정책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초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국가의 자산에 투자해 이자 차익을 얻는 전략이다. 일본 금리 상승 시 기존 포지션의 청산 압력이 커져, 시장에 매도 매물이 대거 쏟아질 수 있다.
류진이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은 내년 6월까지 BOJ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40%만 반영하고 있다”며 “가능성은 낮지만, 매파적 기자회견과 맞물린 엔화 급강세가 전개될 경우 제한적 청산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관측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2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79% 내린 2823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91% 하락한 1.85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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