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재혼운 있다더니…공개 구혼 “함께하고 싶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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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탁재훈이 방송에서 일본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예상치 못한 로맨스 상황을 연출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카메라 보고 영상 편지를 보내봐라"라며 "요새 일본에서 한국 방송을 많이 보니까 아무로 나미에 씨가 볼지도 모른다"고 부추겼고, 탁재훈은 일본어로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로 나미에 씨. 함께하고 싶어요"라며 즉석 고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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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탁재훈이 방송에서 일본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예상치 못한 로맨스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는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두 사람의 만남 가능성을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는 모델 야노 시호. 이혜정,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야노 시호는 아직 솔로인 MC 탁재훈과 임원희를 향해 "다들 이상형이 있지 않냐. 한번 어필해 봐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탁재훈은 "이상형을 한 번도 생각 안 해봤다"고 답했고, 이를 듣던 김준호는 "원래 재훈이 형은 돈 많은 누나가 이상형"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야노 시호는 "지금 너무 추상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며 "내가 '추성훈'이라고 딱 지목했듯이 '누구'라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잠시 고민하던 탁재훈은 갑자기 "(그렇다면) 아무로 나미에"라고 외쳤고, 예상치 못한 이름에 출연진 모두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 시호는 곧바로 "아무로 나미에 씨 지금 결혼 안 한 상태다. 40대다. 이거 완전 가능성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야노 시호는 "카메라 보고 영상 편지를 보내봐라"라며 "요새 일본에서 한국 방송을 많이 보니까 아무로 나미에 씨가 볼지도 모른다"고 부추겼고, 탁재훈은 일본어로 "처음 뵙겠습니다. 아무로 나미에 씨. 함께하고 싶어요"라며 즉석 고백을 전했다. 이를 들은 야노 시호는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이혼한 지도 오래됐고 아이들도 다 독립했다"며 "진짜 가능성 있다"고 응원을 이어갔다.
하지만 탁재훈이 "근데 아무로 나미에 씨를 아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모른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이 "모르면서 왜 그렇게 부추겼냐"고 하자, 야노 시호는 "나도 추성훈을 주변에 소개해달라 한 거지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그렇게 돌고 돌아 2년 후에 소개를 받은 거다"라며 "우리 똑같은 상황이니까 좀 기다려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는 시간이 없다. 조금 있으면 죽는다"고 투덜대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탁재훈은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재혼운이 있다는 손금 결과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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