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용인, 덴소컵 주장 출신 임형진 영입…"비전 인상 깊어 고민 없이 결정"

배웅기 기자 2025. 12. 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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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유망한 수비수 임형진(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임형진은 동국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22년 제20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 출전해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2023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용인은 임형진의 뛰어난 제공권·침착성·위치 선정을 높이 샀고, 젊은 패기를 앞세워 팀의 중심 센터백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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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용인FC가 유망한 수비수 임형진(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임형진은 동국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22년 제20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 출전해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2023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용인은 임형진의 뛰어난 제공권·침착성·위치 선정을 높이 샀고, 젊은 패기를 앞세워 팀의 중심 센터백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형진은 "새롭게 창단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제시한 비전이 인상 깊어 큰 고민 없이 (합류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선후배 모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팀이 하나로 뭉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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