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열애' 에이핑크 윤보미, 자필편지로 ‘♥라도’와 결혼 발표

오세영 2025. 12. 18.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보미가 에이핑크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연인 라도(프로듀서·블랙아이드필승)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윤보미는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에이핑크 윤보미입니다'로 시작하는 편지를 올렸다.

윤보미는 '그래도 제게 너무 소중한 판다(에이핑크 팬)에게는 제가 직접 제 마음으로 얘기하는게 맞을 거 같아,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적는다. 판다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왔다'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이핑크 윤보미. 윤보미 SNS
윤보미가 에이핑크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연인 라도(프로듀서·블랙아이드필승)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9년 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윤보미는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에이핑크 윤보미입니다’로 시작하는 편지를 올렸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글을 쓰는 지금도 참 조심스럽다. 팬분들에게 기사로 먼저 갑작스럽게 제 소식을 전하게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이어 ‘부족한 저를 늘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마음, 그리고 3년 만에 나오는 앨범 소식에 기대하며 행복해할 팬분들이 놀라고 서운한 감정이 들까봐 미안하고 걱정된다’며 솔직한 마음을 보였다.

윤보미는 ‘그래도 제게 너무 소중한 판다(에이핑크 팬)에게는 제가 직접 제 마음으로 얘기하는게 맞을 거 같아,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적는다. 판다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왔다’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도와의 결혼은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에이핑크, 윤보미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판다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윤보미는 라도와 7~8년 간 비밀 연애를 유지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 소속 가수이자 음악프로듀서이다. 걸그룹 트와이스, 에이핑크, 스테이씨의 히트곡을 제작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