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속 당국 점검 회의‥"외환시장 변동성 우려·적기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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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는 등 1,400원 후반대의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재부와 금융당국이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각 기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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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는 등 1,400원 후반대의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재부와 금융당국이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다소 하락하였으나,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각 기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예정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결정이 우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시장에서 평가한다고 봤습니다.
다만 향후 미일간 통화정책이 국내 금융, 외환시장에 주는 영향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86443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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