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김전, 동아대 발전기금 1억원 쾌척

권병석 2025. 12.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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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국내 최대의 상수도 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에서 출자해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김전'이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김전은 지난 2014년 동아대 산학협력단 연구비 1억 5000만원 기부, 2024년 신소재공학과 장학금 5000만원 기부에 이어 동아대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김전은 한국주철관공업 창업주의 유덕(遺德)을 받들어 1976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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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정옥강 재단법인 김전 이사장, 이해우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국내 최대의 상수도 기업인 한국주철관공업㈜에서 출자해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김전’이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김전은 지난 2014년 동아대 산학협력단 연구비 1억 5000만원 기부, 2024년 신소재공학과 장학금 5000만원 기부에 이어 동아대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김전은 한국주철관공업 창업주의 유덕(遺德)을 받들어 1976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인성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에 대한 장학지원 사업과 환경 관련 분야 지원, 순수·기초학문 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비 지원 등 여러 가지 교육 관련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김전 정옥강 이사장은 “컴퓨터와 AI 분야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잘 드러나지 않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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