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다선 조정식, 22대 하반기 국회의장 도전 공식화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2025. 12. 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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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른 시점이지만 후반기 국회의장의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지난해 5월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선언했지만 경선을 앞두고 추미애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물러났다.

민주당에서는 조 의원 외에도 최고령 다선의원인 박지원(5선)의원과 김태년(5선) 의원 등도 국회의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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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으로 상반기 이어 재도전
박지원, 김태년 의원도 후보로 거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출처=연합뉴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른 시점이지만 후반기 국회의장의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지난해 5월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선언했지만 경선을 앞두고 추미애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물러났다.

조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시선 집중에서 진행자의 ‘내년에 국회의장과 경기도지사 (선거가) 열린다. 어떤 걸 선택하겠는가’라는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후반기 국회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제대로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와 유능한 민생 국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제가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조 의원 외에도 최고령 다선의원인 박지원(5선)의원과 김태년(5선) 의원 등도 국회의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조를 하며 추진중인 ‘통일교 특검’에 대해 조 의원은 “이번 특검에서 수사했던 통일교 의혹의 본질은 김건희 명품백과 보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통일교 의혹의 본질을 물타기 하려는 저는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강도 높게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저는 엄중하게 지켜보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의원의 수사를 두고는 “전 의원은 저도 오래 정치를 하면서 이렇게 같이 봐왔습니다마는 제가 보는 전재수 의원은 평소 성품이나 그리고 험지인 부산에서 정치를 쭉 해오면서 가졌던 정치 이력을 보면 저는 부적절한 금품거래가 있었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 부분은 다만 현재 경찰 수사에서 철저하게 잘 협조를 해서 철저하게 수사를 받고, 저는 결백이 입증될 거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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