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듀스 신곡 '라이즈' 저작인접권 故김성재에 분배 "유가족에 지급"

장진리 기자 2025. 12. 18.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故) 김성재에게 분배한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18일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현도는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기억해 온 듀스의 또 다른 멤버이자 동료였던 김성재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아 저작인접권 분배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듀스. 제공|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故) 김성재에게 분배한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18일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고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현도는 최근 듀스의 이름으로 신곡 '라이즈'를 발표했다. 이 곡은 듀스 특유의 잭 스윙 기반 사운드가 특징으로, AI 보컬 복원 기술로 김성재의 목소리가 되살아나 화제를 모았다.

이현도는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기억해 온 듀스의 또 다른 멤버이자 동료였던 김성재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아 저작인접권 분배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음실련은 "이번 분배는 현행 저작권법 및 저작인접권 제도에 따라, 실연자로 인정되는 이현도의 권리 판단과 자발적 결정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평가된다"라며 "단순한 권리 이전을 넘어, 음악으로 함께 호흡했던 동료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현도가 분배한 저작인접권은 법적 절차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김성재의 유가족에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