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노프가 퇴장이었다고?" 페프의 웃음 "브렌트퍼드 감독, 커피 한 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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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브렌트퍼드의 2025-2026 카라바오컵 8강이 열린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반 15분 브렌트퍼드가 침투 패스로 맨체스터 시티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브렌트퍼드는 맨체스터 시티전 후 오는 21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ESPN에 따르면 브렌트퍼드는 맨체스터에 남아 맨체스터 시티의 훈련 시설을 빌려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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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브렌트퍼드의 2025-2026 카라바오컵 8강이 열린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반 15분 브렌트퍼드가 침투 패스로 맨체스터 시티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브렌트퍼드 공격을 저지했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실점 위기를 넘긴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2분 라얀 셰르키, 후반 22분 사비뉴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 로테이션으로 4강에 진출했다.
브렌트퍼드의 키이스 앤드루스 감독은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앤드루스 감독은 "그 장면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경기 시작 15~16분쯤 나온 장면이다. 나는 심판을 옹호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제대로 판정을 하지 못했다고 느낀다. 골대에서 너무 멀었다는 설명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대로 통과했다면 명백한 득점 기회였다. 레드카드가 맞다"고 강조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앤드루스 감독의 불만은 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웃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일 훈련장에서 앤드루스 감독을 카페로 초대하겠다. 그리고 그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렌트퍼드는 맨체스터 시티전 후 오는 21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 ESPN에 따르면 브렌트퍼드는 맨체스터에 남아 맨체스터 시티의 훈련 시설을 빌려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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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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