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2025년 韓박스오피스 1위 초읽기…‘아바타3’는 첫날 26만

이민경 기자 2025. 12. 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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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을 밀어내고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다.

18일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전날까지 누적관객 563만1272명을 동원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최종 성적인 568만1184명과는 단 5만명의 격차를 남겨두고 있다.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주토피아2'를 밀어냈으며, 예매관객수 또한 61만명대로 개봉 첫 주말까지 100만 이상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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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2’에서 등장한 뱀 캐릭터 게리.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을 밀어내고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다.

18일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전날까지 누적관객 563만1272명을 동원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최종 성적인 568만1184명과는 단 5만명의 격차를 남겨두고 있다. 평일인 지난 15~17일 사흘간 하루 평균 8만5000명이 본 만큼 이날 무난히 5만명을 채우고 1위를 거머쥘 것으로 예측된다.

‘주토피아2’는 2016년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나온 속편으로, 주토피아 신입 경찰 콤비 주디와 닉이 100년간 주토피아 출입이 금지된 뱀의 비밀에 접근하는 이야기다.

한편, 17일 개봉한 ‘아바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는 당일 관객 26만명이 들며 출발했다.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주토피아2’를 밀어냈으며, 예매관객수 또한 61만명대로 개봉 첫 주말까지 100만 이상을 바라보게 됐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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