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결혼…"앞으로의 삶 함께하기로 결정" 자필 편지

장진리 기자 2025. 12. 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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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32)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 41)과 결혼한다.

윤보미는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윤보미, 라도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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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윤보미(왼쪽), 라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32)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 41)과 결혼한다.

윤보미는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윤보미, 라도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보미는 “3년 만에 나오는 앨범 소식에 기대를 많이 하며 행복해하고 있을 팬분들이 놀라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도 된다”라고 팬들이 결혼 소식에 서운함을 느낄까 걱정했다.

이어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공식 팬클럽)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며 “감사하다. 항상 고맙고, 정말 많이 고맙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윤보미는 팀 활동은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로 활약 중이다. 라도는 트와이스 ‘티티’, ‘치얼업’, 청하 ‘벌써 12시’ 등 K팝 메가 히트곡을 쓴 히트메이커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스테이씨를 키웠다.

▲ 윤보미 자필 편지. 출처| 에이핑크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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