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도 '나래바' 실체 알았나…8년 전 '출입 거부' 발언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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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평소 그의 술버릇과 자택에 마련했던 '나래바'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박나래의 나래바 초대에 응하지 않고 거절한 배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자신을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며 "시간 되시면 나래바에 한 번 (놀러오라)"고 조인성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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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평소 그의 술버릇과 자택에 마련했던 '나래바'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박나래의 나래바 초대에 응하지 않고 거절한 배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 2017년 8월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8회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방송인 박경림을 통해 조인성과 통화했다. 이날 박경림은 전화 연결 후 "너와 통화를 원하는 동료가 있다"며 박나래에게 휴대폰을 넘겼다. 박나래는 자신을 미녀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며 "시간 되시면 나래바에 한 번 (놀러오라)"고 조인성을 초대했다. 이에 조인성은 "근데 거기(나래바)가 들어가는 건 자유지만 나올 때는 자유가 아니라고 들었다"며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러더니 "초대해 주시면 부모님과 함께 가겠다"고 철벽 수비를 펼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장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누리꾼들은 "조인성 답변 진짜 스마트하다", "안 가는 거 자체가 현명하다", "소문이 무성한 나래바", "부모님과 간다니 센스 대박", "어떻게 소문이 났길래 피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은 스타가 있느냐"는 질문에 배우 박보검과 정해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연락처를 못 받아 아쉬웠다", "초대 의사를 전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서도 그는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를 섭외하기 좋은 날"이라며 정해인 이름을 외친 바 있다.
이처럼 박나래가 각종 의혹으로 구설에 오르자 그의 과거 발언과 술버릇 관련 영상들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년 전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의 알코올중독 테스트 결과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전문의 상담을 권유했다. 과거 '나래바' 출입을 금기한 걸그룹 소속사도 있었다. 2020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오마이걸 유아와 승희는 "소속사에서 나래바에 가는 것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당시 박나래는 "이사 전 오마이걸 숙소와 제 집이 바로 앞에 있었다. 근데 자기들끼리 얘기하지 않고 회사에 얘기했나 보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는 16일 오전 추가 입장을 내고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했다"며 "법적 절차에 집중하고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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